인천 갈산복지관, 한국 요꼬가와전기와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0 1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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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 직업체험 키자니아에서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한국 요꼬가와전기(주)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가정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일일 직업체험 ‘키자니아에서 무한도전’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급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초등학생 30명과 한국 요꼬가와전기 직원 13명이 조별 팀을 이뤄 어린이들과 함께 현실 세계의 직업을 실제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들이 즐겁게 놀면서 일하는 법을 배우고 일을 하고난 대가를 통해 보람을 느끼며 일과 직업에 대한 바른 인식과 경제의 흐름을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어린이들이 마음의 소외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후원과 봉사로 참여하는 긍정적인 사회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고 배움으로서 어려운 친구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내가 가진 물질과 시간을 나눠주는 법도 배웠다.


이번 행사를 후원해준 한국 요꼬가와전기 관계자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에 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 요꼬가와전기는 아이들을 위해 지난 10년이 넘는 동안 결연 후원은 물론 직원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렸다.


갈산복지관 관계자는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 속에 삶의 활력을 선물로 받고 간다며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 요꼬가와전기가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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