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민방위 훈련 21일 실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9 17: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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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군 전역에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19일부터 실시하는 2013 을지연습과 연계된 훈련이다.


훈련일에 가상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의 이동과 교통이 통제된다.


또한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군과 경찰서 등이 참여해 주민대피연습도 실시한다.


주민들은 훈련이 시작되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라디오를 청취하며 방송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운행 중인 차량들은 비상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 우측에 정차 후 대기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니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은 정상으로 진료하고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는 통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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