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시동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9 16: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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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5' TF팀 110명 워크숍 가져... 내년 3월까지 추진

[시민일보]경기도 여주군(군수 김춘석)이 오는 9월 시 승격 이후 시정 업무추진의 길라잡이가 될 '비전2025 여주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워크숍은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의 내실있고 실질적인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업체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연구진 10여명과 「비전2025」태스크포스(TF) 110여명이 모여 분야별 분임토론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TF는 김춘석 여주군수가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의 현실적 수립을 위해 특별지시로 정상균 여주 부군수를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군 본청 팀장과 분야별 실과단소장, 10개 읍·면 부면장, 면장을 포함 111명으로 구성했다.


TF멤버들은 워크숍에서 연구원측에 '비전2025'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대규모 사업과 먼저 시가 된 인근 시·군을 미리 비교해서 파악한 뒤, 타 시·군에는 있으나 아직 여주에는 없는 시설 및 문화행사 등을 연구해 검토토록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한 연구원은 “여러 지자체에 비슷한 연구용역을 수십차례 맡아 왔지만, 여주군 공무원처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대안 찾기에 열심인 공직자는 보기 드물었다”며 “연구원에서도 좋은 성과물을 내기위해 더욱 긴장하고 연구에 몰두해 내실있는 발전계획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025 여주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9월 중 전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뒤 11월 중 2차 워크숍을 거쳐 2014년 3월 최종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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