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성곡초교, 체험중심의 영어캠프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9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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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곡초교가 마련한 영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 성곡초등학교(교장 채규준)는 최근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중심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는 한국인 영어회화교사와 함께 팀티칭으로 실시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흥미 있는 활동을 전개하므로 참가 희망자가 많아 추첨을 하기도 한다.


성곡초교는 베르네천 주변에 위치해 교내에 개구리나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하므로 원어민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학교 주변의 동식물을 찾아보는 보물찾기 활동이 매우 인기 있었다.


또 계절에 따라 등장하는 발렌타인데이, 부활절, 지구의 날, 할로윈데이, 성탄절 등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실시했으며 지구의 날 활동에서는 재활용 종이를 활용,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는 활동을 했다.


영어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한 4학년 여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학교주변 보물찾기를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시원한 물 풍선 놀이가 재미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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