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움병원, 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서비스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9 1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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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HRD협회 이사장이자 새바람봉사단 단장인 이시헌 이사장과 새움병원기획실장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새움병원(병원장 박준식, 김응수)이 민간사회 안전망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새움병원은 최근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 세미나실에서‘민간사회 안전망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새움병원과 금천HRD협회, 새바람봉사단이 참석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을 발굴해 경제활동을 돕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이 사업은 관내는 물론 주변의 이웃들 중 경제적 사정이 어렵거나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내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한다.


기존에는 경제적 활동부분에서만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진행됐지만 새움병원이 함께하기로 협약하며 의료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움병원 박준식 원장은 “관내에서 이런 좋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았다”며 “취약계층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경제활동지원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새움병원은 금천구와 광명시 두 곳에 위치해 있으며 관절척추치료 병원으로 각 지역단체 기부 및 의료지원, 유소년 축구단체 후원 화상영어교육 지원 등 각종 사회복지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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