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it트렌드 hot하게 즐긴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8 16: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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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오는 18일까지 트렌드 페스타 열어

[시민일보]‘패셔니스타의 핫플레이스’이자 ‘가장 트렌디한 대한민국 쇼핑명소’인 가로수길에서 트렌디한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8~18일 11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2013 강남구 가로수길 트렌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로수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여름 휴가철 상권 비수기 극복을 위해 140여개 업소 상인들이 참여해 무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상인들이 직접 기념메뉴를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해 새로운 가로수길 문화를 창조하고 그 명성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축제기간 동안 가로수길 일부 구간은 차량을 통제해 가로수길 입점업체 40여곳이 참여하는 프리마켓(Flea Market)이 펼쳐지며 의류나 엑세서리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가로수길만의 톡톡 튀는 아이템이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간의 축제기간 동안 가로수길 100여개의 맛집에서는 특별 메뉴를 출시해 판매하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딜리셔스 100>이 열려 맛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 갤러리나 패션, 벤처 등을 운영하는 CEO 5인의 참여형 강의, <트렌드 클래스 5>가 진행되면서 가로수길 만의 색다른 이벤트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 축제의 개막행사는 오는 10일(토) 오후 5시에 색소폰 연주와 B-boy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다.


구 관계자는 “젊음의 거리인 가로수길이 이번 축제를 통해 더 활기차고 트렌디한 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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