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선비대학서 중·장년 재취업 '날갯짓'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8 15: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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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강... 수강생 19일부터 22일까지 모집

스토리텔러ㆍ전문강사 양성 등 4개 과정 진행


[시민일보]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중·장년세대의 재취업 등 도움을 줄 ‘학산 선비대학’ 과정을 9월 초부터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학산 선비대학은 옛 학산서원이 있던 남구의 교육적인 지역특수성을 살려 올해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공모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다.


남구의 학산 선비대학과 함께할 수강생을 현재 모집·홍보 중이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문의가 폭주했다.


9~12월 15주간 운영될 학산 선비대학 개설과정은 4개 과정 11개 강의, 모집인원은 총 250명이며 학산학 스토리텔러양성과정 50명, 전문강사양성과정 100명(주민참여예산 전문 강사 20명, 도시농업전문강사 30명, 조리전문가 30명, 커피바리스타 20명)이다.


이와 함께 전문자원활동가양성과정 80명(마을활동가 30명, 도서관전문자원 활동가 25명, 남구문화유산교육활동가 25명)을 비롯해 교수양성과정 20명(세종창조리더십강사양성) 이상의 과정이 운영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고 평가를 거치면 뛰어난 역량을 갖춘 전문분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 취득이 가능하고 관련분야 재취업의 발판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학산 선비대학으로 주민 생활의 행복을 키우고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인생 2막 역할까지 하는 평생학습도시로의 발전을 지속해 나간다.


학산 선비대학 수강신청 기간은 19~22일(4일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평생학습센터홈페이지(lll.namgu.incheon.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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