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진초교, 청소년단체 대상 연합 야영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7 2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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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초교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합 야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 통진초등학교(학교장 이근래)의 컵스카우트, 걸스카우트, 아람단은 최근 하계 수련활동으로 교내에서 연합 야영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련활동은 당초 강원도 지역으로 다녀오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교내 활동으로 대체해 학생들의 심신 수련과 학생들 간의 유대감, 자립심을 키우는 교내 수련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내 하계야영에서는 신호법, 매듭법, 응급법, 민속놀이, 심폐소생술 교육 등 5가지 과정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담력훈련 등의 활동이 있었는데 심폐소생술 교육은 김포소방서와 연계해 소방대원이 직접 훈련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이 매우 유익했고 교내에서 진행되는 활동이라 더욱 재미가 있었다”며 “가족과 가정의 소중함을 느꼈고 여러 단원들과 더욱 사이좋게 지내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통진초교는 이번 교내 하계야영은 학생들에게 애교심을 키워주는 한편 평소 가정에서는 경험해 보기 힘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체 활동의 즐거움과 자립심, 독립심을 키워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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