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미래진로탐색 교육기부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7 2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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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가 마련한 미래진로탐색을 위한 교육기부 행사의 한 장면.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인천시 계양구 소재) 사회봉사센터는 최근 스포토피아관에서 인천지역 4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미래진로탐색을 위한 교육기부’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내 고등학교에서 추천·선발된 학생들로서 자신들의 향후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거나 자신의 진로는 결정했지만 선택한 진로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로 이뤄졌다.


행사는 오전의 환영식 및 오후의 학과별 실습으로 크게 나눠 진행됐는데 오전에 있었던 환영식에서는 계산여고 외 4개 고등학교와 미래인재 진로탐색을 위해 협약을 체결학, 지속적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고등학생들에게 기부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데 적극 협조키로 했다.


또 오후의 학과별 실습시간에는 호텔경영, 항공관광, 유아교육, 실용음악, 식품영양과, 자끄데상쥬헤어과, e-비즈니스과, 레저스포츠과 등 총 여덟 개 전공학과는 대학 내 전공별 실습실에서 각 학과 교수님, 선배들을 만나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호텔리어로의 진로에 대해 직접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어 즐겁고 보람됐다”면서 “앞으로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은 좋은 직업체험의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사회봉사센터 김미량 교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자 성공한 사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선택을 위해 경인여대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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