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동청년회, 광복절 기념 축구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6 1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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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에서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한 축구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면.
인천시 계양구에서 제68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한 축구대회가 2개나 열려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그라운드에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계산동청년회(회장 김상완)는 15일 계산체육공원과 경인교대에서 제68주년 광복절 기념 제53회 동화합축구대회를 개최한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 8월15일 처음 시작돼 올해로 53회를 맞는 이 대회는 계산동 청년회가 중심이 돼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명실 공히 지역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대회에는 계양구 11개동 대표팀을 비롯해 계양구청 등 2개 초청 팀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하게 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또 18일 계양초등학교에서는 장기동청년회 주관으로 제47회 계양동 축구대회가 열리는데 이 대회 역시 제68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계양동 지역의 장기동, 오류동, 귤현동, 둑실동, 동양동, 병방동 등 7개 자연부락팀이 축구시합을 벌여 지역주민과 출향인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둑실동에 소재한 군부대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군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두 대회 모두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축구대회를 넘어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축제로서 구민화합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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