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5 14: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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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이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인터넷 의료증명서 재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이달부터 진단서와 입퇴원확인서 등 12종의 의료증명서를 인터넷을 통해 재발급 받을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인터넷 의료증명서 재발급 서비스란 각종 증명서의 재발급 시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개인의 공인인증서로 집이나 사무실, 인터넷으로 내원 후 직접 발급받는 의료증명서와 동일한 서류를 신청 출력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일반 병원과는 달리 대행업체 수수료만 지불할 뿐 병원에 지불하던 일부 수수료를 없애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재발급과 동시에 출력, 메일 전송, 팩스 전송 등이 가능해 고객의 각종 제 증명 재발급 시 내원해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이와 관련 조승연 원장은 "의료원 고객들이 증명서 재발급을 위해 다시 병원을 찾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 질을 높였다"면서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을 항상 최신 시설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을 통해 재발급 받을 수 있는 증명서는 ▲진단서 ▲영문진단서 ▲입퇴원확인서 ▲입원치료확인서 ▲통원확인서 ▲통원치료확인서 ▲환자소견서 ▲진료소견서(상병 없음, 포함 2종) ▲수술확인서 ▲진료비내역서 ▲진료비납입확인서 등 총 1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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