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고강초교,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5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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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강초교가 마련한 영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 고강초등학교(교장 한용섭)는 최근 방학을 맞아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중심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역시 영어교육격차 해소 목적을 위한 부천교육청으로부터 100만원을 지원받아 학기 중에 해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피자와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를 재료와 요리법을 영어로 배우고 직접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면서 쉽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방학 때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원어민들과 함께하는 체험중심 영어캠프에 참가하게 돼 특히 기쁘고 신나고 재미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캠프는 요리와 만들기 위주의 체험 학습이기 때문에 캠프기간 중 여름철 위생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담당교사들이 신중을 기했으며 모든 학생들이 영어캠프 기간 동안 안전하고 알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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