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동막해수욕장 갯골서 부상자 구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5 1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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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는 최근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갯골에 사람이 빠져 허리부상을 당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출동해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


강화소방서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환자상태를 확인한바 요구조자 1명(황모시, 33세) 갯골에 빠진 상태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119시민수상구조대 대원들은 공기부양정을 타고 사고지점으로 이동, 척추고정판을 이용 요구조자 고정 및 응급처치 후 안전하게 구조해 해변 가로 이동한 후 대기 중인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다.


강화구조대 관계자는󰡒갯골은 밀물시 물이 빨리 차고 갯벌도 미끄러워 사고도 자주 발생하므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항상 주의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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