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영흥화력본부와 재난대비 소방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5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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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소방서 영흥119안전센터는 최근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에서 대형화재 절대 방지를 위한 재난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영흥화력본부 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위소방대 피난, 진화, 통보 및 대피요령 숙지, 소방출동대 도착 전 소화기 등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훈련, 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훈련,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연소확대 저지, 수요자 인명구조 및 대피방안, 신속한 복구 등으로 진행됐다.


유풍희 영흥119안전센터장은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대형재난에 맞서 본연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가상의 재난상황을 부여해 재난현장의 통합적 대처,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거듭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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