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署-남부천우체국, 국민행복지킴이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5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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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경찰서와 남부천우체국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서장 김학관)는 최근 회의실에서 남부천우체국(국장 백용운)과 4대 사회악 근절과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구축 및 협력치안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과 우체국이 관내 치안파트너로서 인식을 함께해 지역 치안정보를 공유하고 범죄예방과 아동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 주민들에게 신뢰와 공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학관 서장은 “집배원들은 누구보다 주민들과 가까이서 활동하며 지역사정을 잘알고 있으므로 아동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서장은 “범죄를 목격할 경우 112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범죄파수꾼으로서 범죄예방을 위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에 집배원들은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일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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