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자전거 안전운행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5 10:29: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남부서 직원이 장미원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남부경찰(서장 안정균)는 최근 관교동 중앙어린이 교통공원을 찾아 장미원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교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골목길이나 대로변을 위험하게 운행해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큰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는 보행자가 아닌 차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안전운행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와 합동으로 시청각 교육 및 실습 교육을 시행했으며 안전장구 착용방법 및 공원내 도로를 직접 운행해 봄으로써 상황에 따른 안전운행방법을 익히는 교육을 했다.


이 자리에서 안정균 서장은 “어린이는 교통안전의식이 아직 확립되지 않고 주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복적인 상황학습으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교통안전에 대해 관심 있는 교양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