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세미원내 '세한정' 완공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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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세한도' 그대로 재현

[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세계 100대 정원으로 만들 계획으로 운영 중인 정원 세미원에서 추사 김정희의 대표 산수화 '세한도'를 재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세미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선교 양평군수 외 150명이 참석해 세한정의 현판식과 낙성식이 열렸다.


세한정은 1844년 김정희가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시절에 소나무와 잣나무를 그린 세한도를 재현한 조명물이다.


지난 해 9월 시작된 세한정 조성사업에 세미원내 1200㎡ 부지의 조형물 면적 123㎡로 20여억원의 비용이 들었다.


지난 해에는 정조의 효심을 표현한 배다리가 건립되기도 했다.


김선교 군수는 “세미원의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가족, 연인, 직장 동료 등 모든 인연이 찾아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세미원이 세계 100대 정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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