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항 재개발 실무팀 본격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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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두기능 재배치 등 중점현안 논의

[시민일보]인천내항 재개발사업을 위한 실무팀이 본격 가동됐다.


인천해양항만청은 사업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출범에 이어 해당 기관 팀·과장급으로 구성된 실무 TF팀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실무팀은 해양수산부, 인천항만청,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운노조, TOC 운영사, 용역과업 수행 책임자 등 관계 기관 실무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첫 회의를 갖고 내항 1·8부두 재개발을 위한 부두기능 재배치와 항만근로자 고용 방안 등의 현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두기능 재배치 및 항만근로자 고용 방안 용역에 대비한 실무 TF 운영 방안과 기능, TF와 실무팀 간 역할 분담 등도 논의했다.


해당 용역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이달부터 1년간 진행하며 인천항 부두기능 재배치, 내항 부두운영사 재편, 내항 부두운영사 상용 항운노조원 고용 방안 등을 수립한다.


이밖에도 실무팀은 현안 사안 등을 사전 논의하기 위해 매달 1차례 정례 회의를 열고 인천항내 운영사 간담회 등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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