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서 '2015 프레지던츠컵'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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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 최종 선정

[시민일보]인천(시장 송영길) 송도국제도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가 아시아 최초, ‘2015년 프레지던츠컵’ 개최지로 선정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팀 핀첨 커미셔너는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론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에서 ‘2015년 프레지던츠컵’의 개최지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가 최종 선정됐음을 공식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하고 이름까지 내건 전장 7413야드(챔피언티 기준), 18홀(파72)의 시그니처 코스와 해외건축상을 받은 클럽하우스 등 세계적인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이곳은 2010년 개장과 함께 2010·2011년 2회의 PGA 챔피언스투어와 2011~2013년 총 4회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인천에서 세계적 골프대회인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2014년 아시안게임에 이어 2015년 프레지던츠컵을 통해 인천은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도국제업무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의 스탠 게일 회장은 “송도를 진정한 국제도시로 만들고자 모든 시설에 세계적인 디자인·설계·기술 등을 적용해 왔으며 골프클럽 역시 포스코건설·니클라우스 디자인사와 함께 골프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공들여 만들었다”고 말했다.


프레지던츠컵은 그동안 전세계 가운데 미국, 호주, 남아공, 캐나다 등 4개국에서만 개최됐으며 올해 역시 미국 오하이오의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오는 10월3~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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