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와 유영록 김포시장 도로개설 추진 합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2:5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유천호 강화군수(오른쪽)가 유영록 김포시를 만나 서구 거점 도와 김포시 약암리 간 도로 개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최근 인천시 서구 거점 도와 김포시 약암리 간 도로 개설을 위해 유영록 김포시장과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서구 거점 도와 김포 약암리 간 도로개설 구간( L:8.9㎞, B:20m, 사업비 575억원 인천시 100억원, 경기도 475억원)은 강화 초지대교-김포시 서북부지역(대명포구)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하지만 많은 교통량과 도로 폭 협소로 상습 지체돼 인천시 구간은 2010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을 완료했으나 김포시 구간은 수년간 사업추진이 지연돼 교통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천호 군수는 강화 초지대교와 연결하는 김포시-인천시 서구 도로 구간의 원활한 소통과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유영록 시장을 만나 상호 업무 협력을 도모하고자 김포시를 방문했다.


이날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8월 중에 도로개설 구간에 대한 타당성 조사완료 후 금년 말 양단체간 예산확보를 반드시 해 2014년 초에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기로 합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