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친환경농산물ㆍ쌀, 서울시 학교급식에 공급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1 17: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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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이 서울시 초·중등학교 급식에 공급된다.


도는 1일 G마크연합사업단과 양평지방공사가 서울시 학교급식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산지공급업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도를 비롯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확대에 관한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으로, 도내 친환경농산물이 자치단체 간 협약에 따라 서울시에 공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G마크연합사업단과 양평지방공사는 다음달부터 각각 친환경농산물과 친환경쌀을 서울에 있는 초·중학교 860곳에 공급한다.


서울시는 현장실사와 안전성 검사, 재배환경 심사 등을 거쳐 이 업체들을 선정했다고 도가 전했다.


도는 수도권 내 초·중학교와 대학교, 군부대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공급처를 지속적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도내 초·중학교 1033곳(72만2000명)에 친환경농산물과 친환경쌀을 공급하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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