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대표단, 홈스테이 교류… 오늘 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1 1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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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지역 청소년 10명이 이달 2~ 5일 3박4일간 홈스테이 교류를 위해 일본 기타큐슈시를 방문한다.


2006년 일본 기타큐슈시 청소년 13명의 인천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8년째를 맞는 홈스테이 교류는 인천시의 청소년 교류 중에도 가장 오래 지속된 교류로 꼽힌다.


작년 여름 기타큐슈시 청소년들의 방문에 이어 올해는 10명의 인천 청소년들이 기타큐슈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일본 청소년들과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류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 5월부터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참가 청소년을 모집했다.


선발인원의 5배에 이르는 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신청했고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인천을 대표할 10명의 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학생들은 일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는 물론 기타큐슈 전통축제 참가, 한일 청소년 교류워크숍, 1박2일 합동캠프 등에 참여해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교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작년에 인천에서 일본친구들을 만났던 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내가 일본에 방문해 그 친구들을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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