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의회 문화복지위 백령병원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1 16: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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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승희)는 최근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백령병원 신축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옹진군 백령병원 신축 공사는 총 사업비 15,980백만원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공사를 진행(공정 율 52%)하고 있으며 규모는 관사 1개동(15실)과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병동을 포함하고 있다.


현장에서 사업현황을 보고 받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김장근 보건복지국장,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및 관계자들에게 그동안 북한과의 문제로 중단된 후 공사가 재개되는 만큼 준공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력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그에 따른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 관계자들은 “공사일정에 맞추기 위해 공정별 하도급공사 계약 체결시기를 앞당기고 효율적인 인력운영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들은 또 심재봉 옹진군 보건소장, 백상용 대청면장 안내로 주민 850가구 1,6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대청도의 건강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대청보건지소를 방문, 어려운 여건에서 보건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청보건지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진료를 위해 내과, 한방, 치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열악한 보건지소 환경을 개선고자 올해 1월부터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등을 개설하는 증축 사업을(총 사업비 452백만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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