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도서관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1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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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실·공연장 등 조성
▲ 강화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관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새롭게 건립한 강화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강화도서관은 강화읍사무소 옆 부지에 지난 2010년부터 총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지상 3층 ~ 지하 1층에 연면적 2190㎡ 규모로 건립해 지난 5월부터 임시로 운영다가 이번에 개관식을 열었다.


주요 시설은 1층에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자료실, 2층은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자료정리실, 사무실, 3층은 청소년열람실과 일반열람실, 세미나실, 문화교실, 지하에는 공연장 등이 조성돼 있다.


한편 도서관 개관 식전행사로 갑비고차 관현악단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풍물패의 지신밟기를 비롯해 마술쇼, 북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참석한 학생과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유천호 군수는“한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보고, 현재를 보려면 시장에 가보고,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에 가보라라는 말이 있다”며 “그만큼 도서관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지식습득의 터전”이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도서관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가장 가까이 존재하는 문화시설로써 이번 강화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문화시설과 인력을 확충해 모든 군민들이 서로 함께하고 어울려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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