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연천 선사마을 여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내달 24일에 진행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구에서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는 농촌·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토요 생생 체험단>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선사시대 생활과 문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석기 만들기, 갈돌과 갈판으로 곡물 다듬기 등 체험학습을 한다.
오후에는 연천 나룻배마을로 이동해 나룻배타기 체험을 하고, 옥수수 수확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농촌의 삶을 몸소 체험해볼 예정이다.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내달 7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신청하면 전산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 65명이 선발된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놀며 오감을 발달시키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겸비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교육지원과(2670-41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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