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생활체육회, 청소년체육활동지원 OL캠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1 13: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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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생활체육회가 마련한 OL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생활체육회(회장 엄재숙)는 최근 강화군 국화리 학생야영장에서 청소년체육활동지원 OL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청소년체육활동지원 사업 일환으로서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했고 인천시생활체육회가 주관했다.


OL캠프란 오리엔티어링 캠프의 약어로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만을 갖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야외 스포츠로 빠른 지도 독보력과 판단력, 지력, 체력을 동시에 겨루는 경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1차 캠프에는 부평서초교 재학생들이, 2차 캠프에는 백학, 학산초교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학생들은 오리엔티어링에 필요한 지도 보는 법, 나침반 사용법 등을 익힌 후 오리엔티어링 체험 경기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리엔티어링 외에도 천체관측, 숲 해설 등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는가 하면 인천 남부경찰서의 협조 아래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병행됐다.


시생활체육회 박종우 사무처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단체생활을 경험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협동심과 인내력을 기르고 체력증진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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