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쉬쉬놀놀 공화국' 선포… 休 명소 홍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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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엑스포 참가… 'Feel Korea 12' 공개

[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은 8월7~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상상 엑스포에 참가해 관광 브랜드 'Feel Korea 12'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상 엑스포에는 남이섬을 비롯해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등 총 12개의 지자체가 참여한다.


2006년 남이섬은 '나미나라 공화국'을 선포하며 한류 관광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여러 지자체들이 동참하길 원했는데 그 중 9개의 시·군과 함께 이번 상상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이다.


상상엑스포에서 이번에 공개하는'Feel Korea 12'는 각각을 국가로 칭한 관광지가 연합한 국가연합의 통합 브랜드이다.


이들은 앞으로 각 국가 내에서 통용되는 고유화폐를 만들고 여권발급 및 입국심사를 하는 등의 특색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양평군은 ‘완벽한 휴식과 캠핑, 레저, 강&산 하이킹’을 주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식의 명소를 표현한 ‘쉬쉬놀놀 공화국’으로 참석하며, 쉬자파크를 중심으로 용문산 관광지, 두물머리, 세미원, 양평자전거도로, 물소리길, 소나기마을 및 양평전통시장 등 양평을 대표하는 8경과 산나물축제, 양평농특산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른 지역과 연계한 관광을 통해 상호간의 장단점을 보완해 국내뿐만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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