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앙초교, 놀이로 이해하는 청렴캠프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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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초교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 중앙초등학교(교장 이혜숙)는 청렴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방학 중에도 청렴생활을 실천하고 청렴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캠프를 열었다.


30일~31일 이틀간 열린 이번 캠프는 중앙초교 1-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청렴 정직 인형극 발표’와 ‘청렴 UCC 만들기’ 등의 놀이와 움직임을 통한 청렴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청렴 정직 인형극 발표 활동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인형을 만들어보고 대본을 통해 시연을 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구성돼 캠프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많은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청렴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은󰡒학교 다닐 때도 선생님이랑 청렴을 공부했는데 방학 중에도 하게 돼 똑같을 거라 생각했는데 하고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부천 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청렴 의식이 어린 나이에서부터 자리 잡도록 습관화하고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서 청렴 사회를 이끌 수 있도록 청렴교육활동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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