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문화재의 발굴과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1년 통진이청 도지정과 지난해 금정사 석조여래좌상 도지정의 문화재 지정에 이어 올해는 김포성당이 제 542호로 지정돼 김포의 첫 등록문화재가 됐다.
등록문화재는 50년 이상 된 근대 문화재로 향후 지속적으로 발굴해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다양하게 알리기 위함이다.
한편 사적 제292호 덕포진 유적으로 지정돼 있는 구역 부근에 원래의 덕포진 본진 자리로 추정되는 지역에 대해 지표 및 시굴 조사를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덕포진 유적에 대한 정확한 사료와 실체를 규명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발굴조사 등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재의 보존과 복원에도 힘쓰고 있는데 사적 제139호 문수산성의 복원공사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93년 북문 복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체 성곽 6.2km 가운데 655m 구간을 복원했으며 올해는 문화재청으로부터 별도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성곽복원공사와 더불어 주변 수목제거 공사를 실시하는 등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수산 정상에 위치한 장대지(장수가 주변 정세를 파악해 지휘하던 곳)의 발굴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축대와 문지 정비를 완료해 개방할 계획으로 장대지 건물에 대한 복원계획도 연차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2011년 도지정 문화재 자료 제166호로 지정된 통진이청의 복원공사도 올해 이청 복원이 완료되면 주변의 통진향교와 함께 일대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선시대 김포의 행정중심지로서 기능했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