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유럽 미국 등 182개 규격인증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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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이 해외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수출대상국가에서 요구하는 해외 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정보 및 전문 인력 부족으로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CE(유럽공동체마크)와 NRTL(미국국가인정시험소), RoHS(유럽 전기전자장비유해물질사용제한) 등 182개 인증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원규격별, 제품분야별, 수출규모별로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의 40~90%까지, 1개 인증 당 최대 3,000만원까지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일 차수 2개 인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는 159개 업체(전국 1,830개)가 175개(전국 2,959개)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도 67개 업체(전국 1,003개)가 99개(전국 1,613개)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규격명 분포는 유럽(CE)이 가장 많고 기간은 보통 1년이 소요된다. 유럽(CE), 미국(NRTL, FCC, FDA) 인증비율이 70.5%를 차지하는 등 FTA 체결국의 인증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건강관리프로그램을 통한 추천서 발급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컨소시엄 참여기업 및 HIT 500선정기업은 우선지원 대상이며 신청 및 접수기간에 사업 참여를 하면된다.


신청방법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수출지원사업 바로가기)→[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인증신청)→[해외인증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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