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운동 인천협의회, 복지시설에 성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1 0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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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직장새마을운동 인천시협의회는 31일 중구 디차힐 보육원에서 유진찬 직장회장, 임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희망 보따리 성금 및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부터 격월로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한 곳씩을 선정해 전자제품, 생필품, 성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 세 번째로 진행된 희망 보따리는 성금을 비롯해 빵,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전달하고 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원생들에게 무한한 꿈을 펴 나가도록 위로 격려했다.


직장인이나 기업인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12년째 인천 섬 지역을 순회하면서 봉사활동을 펴 오고 있다.


봉사인력이 의료봉사, 돋보기 증정, 자동차 전차종 정비점검, 전기안전점검, 장수사진 촬영, 이, 미용봉사, 컴퓨터 수리 등 7개 분야에서 70명에 이르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옹진군 북도면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주로 주말 휴일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직장새마을운동은 강화군과 옹진지역의 낙도주민들에게는 알려져 있다.


직장새마을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은 회원들의 후원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통해 대상시설을 확대하고 지원규모도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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