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내달부터 생활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주말에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리 버스는 다음달 3일 화성 동탄 복합문화센터에서 주말 첫 가동을 한다.
일자리 버스에서는 취업 전문상담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자리상담과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지역이 넓고 영세공장이 밀집한 화성시의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각해 주말 일자리 버스를 배치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시의 일자리 미스매치율은 도 평균 일자리 미스매치율(57.9%)을 웃도는 65.1%에 이른다.
도는 지난해 3월 일자리 버스를 도입해 지난달 말까지 평일에만 모두 299차례 운영했다. 8706명이 일자리버스를 방문해 125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홍귀선 경기일자리센터장은 "주말에 운영되는 일자리 버스를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한 지역의 역 광장이나 대형마트, 복합문화시설 등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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