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인천시 남구)가 제10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여중부에서 우승하면서 대회 4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경기에서 인화여중은 9골을 기록한 김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강호 정일여중을 20대 17로 꺾고 2010년 7회 대회부터 4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매 경기 뛰어난 리더십으로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인화여중 주장 김성민은 “항상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교장선생님과 감독, 코치 선생님,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중부 핸드볼의 최강자로 손꼽히는 인화여중은 2013년 소년체전 준우승, 2012년 소년체전 우승 등 전국 최상위권의 꾸준한 성적으로 학원 스포츠의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으며, 여자 핸드볼 자원의 산실로 대한민국 핸드볼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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