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페이지 기술지원제도' 내달 시행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30 17: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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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등 6곳 문제 발생시 신속 처리지원·대응

인천환경공단


[시민일보]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이 공공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등에서 긴급한 기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최단 기간내에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이후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원 페이지 기술지원제도’를 실시한다.


인천환경공단은 신속한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원 페이지 기술지원제도’를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하수처리장 6곳과 소각장 2곳, 음식물자원화시설 2곳, 분뇨통합처리시설 1곳, 폐수처리장 1곳을 직접 운영하는 8개 사업소로부터 기술지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공단 본부 연구개발팀이 시급성을 따져, 최대한 빠르게 핵심적인 대응조치를 강구하는 것이 골자다.


공단은 원 페이지 기술지원 이후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 검토해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선정될 경우, 해당 사업소와 태스크포스 팀(TFT)을 구성헤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원 페이지 기술지원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현업과 밀접한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부 시설에서 기술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긴급 대응하고 추가 연구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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