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이발소의 고객응대, 서비스와 시설의 개선 등을 추진해 활성화 도모에 나선다.
29일 시에 따르면 60년대부터 동네에 친근하게 자리 잡았던 이발소가 2000년대 들어,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지 못해, 10년 동안 약49%가 감소 추세에 있어 원인분석을 통해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업소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민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전문심사단을 구성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머리 깎으러 갈 수 있는 이용원을 선정하는 등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부터 지역내 대학과 연계해 간판 글씨체를 비롯한 표지판이 친근한 이미지를 함축할 수 있도록 출입구 등을 디자인하고 개발한다.
아울러 선정된 업소는 강화군 군·구 홈페이지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교육과 마케팅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발소가 퇴폐적, 폐쇄적 분위기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가는 편안한 분위기로의 이미지 쇄신을 통해, 이용업의 발전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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