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품문화 선도자 돼 달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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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 급식업체 (주)SRC 방문해 근로자 격려

[시민일보]송영길 인천시장은 29일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국내 급식업계 리딩기업인 ㈜SRC(대표 신연화)를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주)SRC는 2001년 SRCFKSMS이라는 1인 기업으로 출발, 2005년 (주)SRC법인을 설립하고 식품의 품질 및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며 70여개의 대리점을 통해 전국 5000여개 초·중·고등학교와 거래를 맺으며 업계 1위의 납품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급식업계의 리딩기업이다.


이와 함께 (주)SRC는 학교급식에 부족하기 쉬운 필수영양소인 칼슘을 해조류에서 추출해 해조칼슘이 함유된 미트볼, 오징어까스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공급하며 차별화에 성공하면서 전국 학교에 납품을 가속화 했다.


또 2008년 중소기업 최초로 HACCP 인증(베이커리, 빵류)을 받았고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전문연구인력을 채용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며 우리 농산물을 이용, 아토피 학생을 위한 찰보리(2012년 고창 찰보리 협의회 MOU 체결), 연잎(2011년 백련클러스터 급식제품 파트너 계약 체결), 우리밀로 만든 건강식품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특히 2008년 60억원, 2009년 83억원을 기록해 2009년 경영 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으로 지정(중소기업청)됐고, 2010년 133억원, 2011년 147억원, 2012년 1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08년 이후 연평균 32%의 기록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국가의 미래이며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학생들의 건강지킴이로서 R&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식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건강한 식품문화의 선도자 역할을 굳건히 해주길 바란다”며 “(주)SRC만의 강점을 더욱 차별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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