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복지환경·도시교통 토론회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7: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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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사례 논의

[시민일보]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민선5기 소통과 화합의 제3회 남동발전 행복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토론회는 남동구 정책자문위원회가 주관해 소강당과 보건소에서 분야별로 진행됐다.


‘50만 남동구민 시대, 행복남동을 말한다’를 표어로, 복지환경과 도시교통 2개 분야의 핵심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복남동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구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희망적이고 발전적인 지향점을 도출하는 자리가 됐다.


토론회는 토론주제의 추진배경과 실천방안, 향후 지향점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 후, 관련 전문가 패널의 정책건의와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도시교통분과의 ‘50만 구민이 함께 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협동조합 형태의 다양한 접근방법을 시도한 ‘서울시 성미산 마을 만들기’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 일상적이고 소소한 마을현안에서부터 함께 출발하는 ‘생활예술과 마을만들기’와 ‘주제가 있는 마을’ 운영 모델을 통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구를 설립하는 것과 동네신문을 통한 지역주민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복지환경분과 토론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질 향상을 위한 보육정책’이라는 주제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의 확보, 보육 교직원 처우, 근무환경의 개선, 보육 교직원 전문성의 향상, 국공립어린이집의 지속적인 확충,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먹을거리 제공 등에 대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가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는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례를 깊이 연구해, 구의 실정에 맞도록 추진하되 필요시에는 구차원의 역할과 지원을 적극 수행하겠다”며 “앞으로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과 시설 환경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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