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도원초교, 굿네이버스 희망 나눔 교실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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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원초등학교(교장 손정)는 29일 도서실에서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천지부(지부장 김성천)와 연계해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희망 나눔 교실을 개강했다.


10명의 실습생 및 자원봉사자들이 60명의 학생들이 저, 중, 고 학년 반으로 나눠 집단 활동, 건강교육, 신체검사,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으로 친구들과 뒤섞여 함께 어울리며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고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9일~8월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제는 ‘High High High’로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 신체 및 건강 모든 부분에서 더 높이 크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자는 의미이다.


이날 개강식을 마치고 특별히 신선 설렁탕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 차까지 운영돼 학교까지 직접 음식을 지원해 줘서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설렁탕으로 즐거운 점심식사까지 함께 하는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4년 동안 계속 참여했는데 할 때마다 선생님들이 너무 좋다. 우리 마음을 잘 이해해 주고 재미있게 해줘 계속해서 굿네이버스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개강식에서 류영숙 교감은 “방학동안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받은 사랑은 앞으로 커서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며 나눔을 배워가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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