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나만의 '황토 도기' 만들어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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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도예교실 운영

수강신청 내달 한달간 접수


[시민일보]전남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오는 9~11월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2013년 하반기 생활도예교실 ‘황토로 빚는 웰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도예교실 수강신청은 8월 한 달간 전화 또는 방문으로 접수받는다.


수강생에게는 체험공방을 주 1·2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혜택이 부여된다.


생활도예교실 ‘황토로 빚는 웰빙’은 영암에서 나오는 황토를 이용해 도기를 빚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점토를 다루는 방법부터 다양한 장식기법을 배우는 기초과정과 물레성형기법을 중심으로 한 심화과정 등 난이도와 숙련도에 따라 체험자의 수준에 맞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항상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유익한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참가비에 대한 문의는 전화(061-470-2764)나 인터넷(http://.gurim.yeongam.go)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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