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중생 영어캠프 활짝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9 15: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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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래부르기·실내올림픽 등 체험활동 진행
▲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여름방학영어캠프 입속식에서 조억동 시장이 참가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에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시민일보]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9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용인)에서 ‘광주시 여름방학 영어캠프 입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시킴으로써 진취적이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참가학생들이 5박6일의 캠프기간 동안 우수한 원어민 교사가 지도해 영어실력을 다진다.


또한 학습 활동 외에도 영어노래 부르기, 영어일기 쓰기, 팀별 미션수행, 실내올림픽 등 다양한 활동 및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올해부터 광주시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짧은 방학기간을 다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캠프기간을 5박6일로 조정해 여름방학 동안 2회에 걸쳐 140명씩 입소하게 된다.


조억동 시장은 이날 입소식 개회사를 통해 “국제화·세계화 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영어를 통한 배움은 미래를 여는 경쟁력이며, 이 캠프가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한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소식에는 조 시장을 비롯한 참가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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