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사업본부, 세어도 주민 돕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7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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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 아라뱃길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세어도 주민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K-water 경인 아라뱃길사업본부(김재복 본부장)는 최근 아라뱃길에서 유람선을 운항하는 ㈜현대해양레저와 함께 세어도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K-water 경인 아라뱃길사업본부에 따르면 세어도는 주민 40여명(27가구)이 거주하는 작은 섬으로 따뜻한 마을사람들의 인심과 변함없이 잘 지켜온 자연경관을 강점으로 방문객들이 매년 2배가량 증가하는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섬 지역 수원 부족으로 인한 상시적인 물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K-water는 갈수기 동안 식수용 병물 총 9,000병을 3회에 걸쳐 지원하고 마을회관에서 사용하는 복사기 등 공용 물품을 기증했다.


K-water 경인 아라뱃길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섬에 방문해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난 6월12일 1사1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세어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대해양레저는 세어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유람선을 활용, 주민들이 유람선에서 식사하면서 아라뱃길의 경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아라뱃길 투어를 시행해 선상에서의 마을 잔치를 위한 각종 편의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K-water 김재복 본부장은 “지역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자매결연 도서인 세어도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주민 생활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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