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저소득층 자립 돕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6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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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모집... 기술교육 후 인력 파견

[시민일보]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이달부터 8월15일까지 ‘하반기 자활사업 참여자 집중신청기간’으로 정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해 탈수급과 탈 빈곤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집중신청기간 이후에도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차상위자(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또는 기초생활보상수급자로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되고 이후 선정절차를 거쳐 자활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자활사업 참여분야는 ‘구 직접시행 자활근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희망리본사업’, ‘취업성공패키지’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 직접시행 자활근로’는 사회복지시설에 인력보조로 파견돼 월 70~80만원의 임금을 받으며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는 집수리, 간병, 청소 등 공익성 일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월 70~90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희망리본사업은 일반기업체 취업지원으로 교육, 면접, 실비지원 60만원 등의 각종 취업지원 혜택이 있으며 ‘취업성공패키지’는 일반기업체 취업지원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참여 후 취업성공시 100만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단순히 일자리를 얻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일반 노동시장에 진입해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기술 및 기능교육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생각으로 많은 저소득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탈빈곤을 위한 생산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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