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들이여 생활체육 즐겨요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6 15:4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탁구 등 3개 종목 개설… 수강생 내달 5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생활체육교실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구는 오는 8월5~16일 볼링과 탁구·축구 등 3개 종목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역내에 거주하는 초·중·고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특히 저소득가정 자녀를 우선 모집하며 다음달 2일까지 8일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접수는 직접 구청을 방문해 자필로 신청을 해야 한다.


한숲 볼링장에서 실시될 볼링교실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스탠딩 스윙자세와 동작스텝 등 연속동작을 연습하고 볼링장비에 대한 이해와 스페어 처리, 실전연습에 들어간다.


탁구교실은 노량진2동주민센터에서 실시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강좌를 마련했다.


탁구의 기초가 되는 라켓 잡는 법, 기본자세와 응용기술(커트·스매싱·드라이브 등), 풋워크를 배울 수 있다.


인조구장이 갖춰진 노량진배수지공원에서 실시될 축구 교실은 월·수·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된다.


축구의 이론 및 연습, 경기규칙 이해와 패스, 드리블, 센터링, 슈팅 등을 터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특강을 운영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 여건 조성과 꿈나무들의 체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문화체육과(820-1286)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