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청장 박형우)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장염비브리오로 의한 식중독이 우려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지난해에 비해 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높아, 해산물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나 소비자 모두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패류 등의 취급 및 섭취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염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여름철 따뜻한 바닷물에서 급격히 증식해, 어패류에 부착됐다가 표피와 내장 등을 통해 발생되거나, 조리시 취급 부주의로 인해 교차오염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로 높다.
구는 장염비브리오는 예방수칙 3가지만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니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첫째, 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잘 씻고, 횟 감용 칼, 도마는 구분해 사용(바닷물로 세척 금지)한다.
둘째, 사용한 조리기구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열탕 처리해 2차 오염을 방지한다.
셋째, 하절기에는 최대한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해(85℃ 1분 이상) 섭취하며, 마지막으로 어패류 구입시 신속히 냉장 보관해 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무엇 보다 평상시에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의 식중독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하는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