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희망ㆍ내일키움통장 지원대상자 내달 1~9일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5 1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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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희망ㆍ내일 키우고 자산 불리고

[시민일보] 인천시가 저소득층들의 자산 형성 지원 사업으로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근로 능력 있는 빈곤층의 일을 통한 자립, 자활 활성화를 위해 일반 노동시장 취업수급자를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1,100가구를, 자활근로사업단 성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400명을 모집하고 있다.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일하는 수급자가 있는 가구 가운데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3인 가구 기준 75만6,189원) 이상인 가구가 신청 대상으로 가입 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탈 수급하는 경우 민간매칭금 10만원과 정부, 지자체의 근로소득장려금등 최대 5배를 적립해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적립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 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 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으며 2012년까지 1,146가구가 가입해 2012년까지 87가구가 탈 수급 해지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내일키움통장사업은 자활근로사업단에 3개월 이상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자가 10만원(5만원)을 저축해 3년 이내에 일반노동시장으로 취, 창업하거나 대학교 입, 복학시, 자활근로사업 매출적립금에서 내일키움장려금과 자활근로사업단 수익금에서 내일키움수익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장진입형 참여자가 월 10만원 저축시, 내일키움 장려금 10만원과 내일키움수익금 최대 15만원을 지원받아 매월 35만원이 적립되며 3년간 저축시 약 1,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8월1일~9일까지 희망, 내일키움통장 6차 지원대상자를 모집하며 희망키움통장 신청은 읍, 면, 동 주민센터에서 내일키움통장 신청은 지역자활센터를 방문,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 지원자의 자격요건 및 탈 수급의지를 종합적으로 판단,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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