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지난 11~1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연천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중앙재해대책본부장에게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22~23일 시간당 100㎜의 집중호우로 광주·이천 105억, 여주 90억 등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지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가평 연천지역은 80~90㎜ 이상의 집중호우가 계속돼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와 농경지가 유실되는 등 잠정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지정기준액(75억)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해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 재정 금융 세제 등의 특별지원과 구호작업과 복구 보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중앙정부가 추가지원하게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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