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옥천면 레포츠고원과 사탄천 일대에서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해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축제에는 메인 이벤트장인 '아水라장'에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설치되고 물총 싸움도 진행된다.
아수라장 입장료는 지역주민은 4000원, 외부주민은 8000원이다.
외부주민들에게는 행사장내에서 쓸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지급한다고 한다.
아수라장외에도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고기잡기 체험은 1인당 1만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1인당 최대 송어 3마리까지 잡을 수 있고 1마리도 못잡는 경우엔 주최측에서 송어 1마리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풍등날리기, 부채만들기, 뗏목, 카누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들은 축제 홈페이지(http://okcheon.or.kr/)에서 예약도 받는다.
물총싸움 등 물에 젖는 축제이기 때문에 갈아입을 옷과 신발은 반드시 챙겨야 하고, 각종 전자제품의 침수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축제 개최 직전인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행사, 체험은 진행되지 않지만 아수라장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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