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여름철 무더위 '아水라장'서 식히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5 17:54: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워터워 페스티벌' 내달 2일 개최… 물총 싸움 등 진행

[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옥천면 레포츠고원과 사탄천 일대에서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해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축제에는 메인 이벤트장인 '아水라장'에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설치되고 물총 싸움도 진행된다.


아수라장 입장료는 지역주민은 4000원, 외부주민은 8000원이다.


외부주민들에게는 행사장내에서 쓸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지급한다고 한다.


아수라장외에도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고기잡기 체험은 1인당 1만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1인당 최대 송어 3마리까지 잡을 수 있고 1마리도 못잡는 경우엔 주최측에서 송어 1마리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풍등날리기, 부채만들기, 뗏목, 카누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들은 축제 홈페이지(http://okcheon.or.kr/)에서 예약도 받는다.


물총싸움 등 물에 젖는 축제이기 때문에 갈아입을 옷과 신발은 반드시 챙겨야 하고, 각종 전자제품의 침수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축제 개최 직전인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행사, 체험은 진행되지 않지만 아수라장은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