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치행정과, 새터민 조기 정착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5 16: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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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가져

[시민일보]인천시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북한이탈 주민을 돕기 위해 44만원의 성금을 모금, 25일 북한이탈주민 2가구를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온누리상품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자치행정과장은 수혜 대상자와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정착 및 일상생활에 관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새로운 터전인 인천에서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인천시민들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치행정과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 조기정착 지원 및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직원들과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곤란과 어려움 해소로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지난해에도 북한이탈주민 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2회(4가구)에 걸쳐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들의 전국 거주현황을 살펴보면 인천은 서울(6463명)과 경기(6549명)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은 2146명의 북한이탈주민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남동구에 1485명(70%)이 집중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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