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4대 사회악' 끊고 안전한 도시 만든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4 16: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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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콘서트서 협력방범 필요성 등 토론… 의견 수렴 치안행정 반영

[시민일보]시흥경찰서(서장 정용근)는 지난 23일 오후 3~4시 약 1시간 동안 5층 강당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공감 콘서트(共感 CONCERT)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력단체와 공감대 형성과 활동의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업무 경과 및 협력방범의 필요성 등 자발적인 활동 당부,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시흥시청 행정과장 등 관계자, 각 지구대?파출소 소속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 등 약 90명의 경찰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정용근 서장은 민?경 협력치안에 노력해 준 협력단체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시민의 관심과 협력단체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히며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참석자들 또한 성폭력 등 4대 사회악을 근절하여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순찰 및 홍보활동 등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시흥경찰서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협력단체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치안행정에 반영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협력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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