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물폭탄대비 공사장 안전점검 강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24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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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대응체계도 마련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내 중대형 공사장과 재정비촉진지구 등 호우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초에 구는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폭우에 대비해 중대형 공사장 41곳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담당 공무원은 공사자 감리단장, 안전관리자와 함께 ▲수방대책 수립·수방자재 확보 ▲지하터 파기 구간 토류벽·가시설 붕괴 위험 ▲지반 침하, 유실에 의한 구조물·건설장비 등 전도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공사장 주변 배수로와 가설전기시설을 확인해 안전 사고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요인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이달 중순에 재정비촉진지구내 호우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빈집 224곳과 재난 위험이 높은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24곳, 철거공사 현장 2곳에 대해 ▲빈집 출입문, 가스·수도 폐쇄 여부 ▲시설물 위험요인 보수·안전조치 여부 등을 점검해 재난사고에 대비했다.


이밖에 추진위원회, 시설물 소유자와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차후에 사고가 발생할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치수방재과(☎: 2670-38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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